형 공통
형
형(刑)은 형벌 형(刑)자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고통을 동반하는 작용이다. 삼합과 방합이 만나 중화를 이루지 못해 생기는 현상으로, 법적 처벌, 신체적 수술, 잘못된 만남과의 이별 등 사회적·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통해 교정이 이루어진다. 바로잡는 작용을 통해 발전하는 것을 형발(刑發)이라 한다. 형의 세기는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순이다.
형 구성
인사신 삼형(寅巳申) — 무은지형(無恩之刑)
축술미 삼형(丑戌未) — 지세지형(持勢之刑)
상형(相刑) — 삼형 중 두 지지만 모인 형
자묘형(子卯刑) — 무례지형(無禮之刑)
자형(自刑) — 병존자형(竝存自刑)
인사신 삼형 (寅巳申 三刑)
무은지형(無恩之刑)
생지의 형으로, 역마성이 강해 성격이 급하고 활동력이 뛰어나다. 전문 영역에서 빠르고 큰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과정에서 몇 차례 크게 꺾일 수 있다. 법조계, 생산·제조·디자인·설계·기획 관련 직업에 적합하다. 삼형 중 가장 강력하고 이벤트 진행이 가장 빠르다.
축술미 삼형 (丑戌未 三刑)
지세지형(持勢之刑)
고지(묘지)의 형으로, 눈에 띄지 않게 작용하지만 한번 작용하면 스케일이 크고 범위가 넓다. 근본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나 심리적 부담감이 크며, 변화 과정이 길고 단계적이다. 지장간의 움직임 파악이 중요하다.
자묘형 (子卯刑)
무례지형(無禮之刑)
자수(子)와 묘목(卯)으로 이뤄진 약한 형으로, 도화와 관련된 이성 문제, 구설, 성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직업으로 활용하면 연예계, 미용, 디자인, 오락·유흥업, 산부인과·비뇨기과에 적합하다.
진진자형 (辰辰自刑)
수(水)의 고지인 진토(辰)가 너무 강해지는 형이다. 진토(辰) 안의 수기(水氣)가 과다해져 수재, 냉해, 매몰, 붕괴 등을 주의해야 한다. 원국 일시지에 진진 자형이 있으면 자식과 인연이 멀 수 있고, 엉뚱하고 고집이 세다. 토의 저장·변환 기능이 과잉되어 내면에 담아두기만 하고 외부로 표출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다.
오오자형 (午午自刑)
화(火) 기운이 극도로 강렬해지는 형이다. 화재, 폭발, 충돌 등 화와 관련된 사고를 주의해야 하며, 노이로제, 정신·신경 계통 질환, 눈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오화(午)가 자형하면 다혈질에 성격이 급하고, 사소한 일에도 인내심의 한계가 생겨 감정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에너지는 넘치지만 통제가 어렵다.
유유자형 (酉酉自刑)
금(金) 기운이 극도로 강해지는 형이다. 칼이나 기계, 날카로운 것에 의한 수술이나 상해를 주의해야 한다. 염세적이고 독설가적인 측면이 있으며, 비판 의식이 지나쳐 주변과의 관계가 냉랭해질 수 있다. 금의 수렴·결단 기운이 과해져 자기 자신까지 베어버리는 자해적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
해해자형 (亥亥自刑)
수(水) 기운이 넘쳐나는 형이다. 수재, 폭설, 한파 등의 자연재해를 주의해야 하며, 혈액, 신장, 비뇨기 등 수(水) 관련 기운이 과다해져 병을 얻기 쉽다. 육친과의 인연이 약하고 덕이 없으며, 사주에 목화(木火)가 없거나 약하면 우울증, 자폐, ADHD 같은 정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고독한 삶이 될 수 있다.
인사상형 (寅巳相刑)
인사신(寅巳申) 삼형 중 인목(寅)과 사화(巳)가 만난 형이다. 생지(生支)의 형이며 무은지형(無恩之刑)의 요소이다.
인목과 사화는 목생화(木生火) 관계이나, 상형으로서는 서로를 제어·교정하는 에너지로 작동한다. 인사 두 지지는 천(穿)·해(害)에 해당하므로, 먼저 천의 작용으로 외부 인물이나 환경에 의해 의도치 않은 치명상이 발생한 뒤, 형이 교정 작용으로 뒤따라 회복시키고 그대로 진행한다. 중단보다는 예기치 못한 충격과 회복의 양상이며, 생지의 형으로 시작·기획 단계에서의 돌발 변수를 나타낸다. 법조계나 생산·제조·디자인·설계·기획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인신상형 (寅申相刑)
인사신(寅巳申) 삼형 중 인목(寅)과 신금(申)이 만난 형이다. 생지(生支)의 형이며 무은지형(無恩之刑)의 요소이다.
인목과 신금은 모두 생지로 활동력이 강하며, 목금(木金)의 상극 관계이다. 인신은 인신충(寅申沖)과 겹치기 때문에, 먼저 충의 작용으로 기존 판이 완전히 뒤집혀 새로운 시작이 열린 뒤, 형이 교정 작용으로 그 판을 조정한다. 충의 격렬함과 형의 조정 기능이 결합되어 사건의 진행이 빠르고 변동폭이 크며, 생지의 형답게 시작·기획·제조 단계에서의 대립과 교정을 나타낸다. 법조계나 생산·제조·디자인·설계·기획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사신상형 (巳申相刑)
인사신(寅巳申) 삼형 중 사화(巳)와 신금(申)이 만난 형이다. 생지(生支)의 형이며 무은지형(無恩之刑)의 요소이다.
사화와 신금은 사신합(巳申合)의 육합과 사신파(巳申破)가 동시에 작용하는 특수한 관계이다. 먼저 육합이 작용해 두 지지를 묶어 진행하던 것을 지연시키거나 멈추게 하고, 이어 파(破)가 일어나 새로운 방법을 찾은 뒤, 마지막으로 형이 교정 작용을 일으킨다. 합·파·형의 복합 구조로 변화무쌍하고 예측이 어려우며, 단기적으로는 갈등과 배신을 겪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전환과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법조계나 생산·제조·디자인·설계·기획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축술상형 (丑戌相刑)
축술미(丑戌未) 삼형 중 축토(丑)와 술토(戌)가 만난 형이다. 고지(墓支)의 형이며 지세지형(持勢之刑)의 요소이다.
축토와 술토는 같은 토(土)이지만 지장간의 구성이 달라 내부적 긴장이 존재한다. 축술은 상형 중 유일하게 다른 신살 작용 없이 순수하게 형만 작용하는 형태이다. 다른 상형은 합·충·파·해가 먼저 일어나고 형이 교정하는 반면, 축술상형은 다른 작용의 간섭 없이 바로 깔끔하게 교정·수정 작용이 일어난다. 묘지(고지)의 형이므로 지장간의 움직임 파악이 통변의 핵심이다. 의료계, 세무, 부동산, 교도관·경찰·군인, 상담·역학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축미상형 (丑未相刑)
축술미(丑戌未) 삼형 중 축토(丑)와 미토(未)가 만난 형이다. 고지(墓支)의 형이며 지세지형(持勢之刑)의 요소이다.
축토와 미토는 축미충(丑未沖)과 겹치는 관계로, 토끼리의 붕충(朋沖) 구조이다. 먼저 충의 작용으로 재물과 재산의 유통, 비밀 폭로 같은 현실적 측면이 드러나며 기존 판이 뒤집힌 뒤, 형이 교정 작용으로 뒤따른다. 충과 형이 결합되어 양상이 복잡하고 기간이 길며, 괴로움과 사연을 많이 남긴다. 묘지(고지)의 형이므로 근본적인 부분에서 단계적 변화가 일어나며, 지장간의 움직임 파악이 중요하다. 의료계, 세무, 부동산, 교도관·경찰·군인, 상담·역학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
술미상형 (戌未相刑)
축술미(丑戌未) 삼형 중 술토(戌)와 미토(未)가 만난 형이다. 고지(墓支)의 형이며 지세지형(持勢之刑)의 요소이다.
술토와 미토는 술미파(戌未破)와 함께 작용한다. 합의 간섭 없이, 먼저 파의 작용으로 진행하던 것을 갈아엎고 새로운 방법을 찾은 뒤, 형이 교정·수정 작용을 일으킨다. 사신상형과 달리 합이 개입하지 않아 변화의 초기에 지연·정체는 적으나, 파로 인한 방법 전환과 형의 조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묘지(고지)의 형으로 기존 것을 분리해 정리하거나 재결합하는 작용이 강하며, 가정이나 부동산 관련 변화와 연관되기 쉽다. 의료계, 세무, 부동산, 교도관·경찰·군인, 상담·역학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상형은 두 지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어야(相貼)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떨어져 있어도 행운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작용한다. 삼형보다 세기는 약하지만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되며, 주변의 합·충·파·해와 함께 통변해야 변화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형의 세기: 인사신 삼형 > 축술미 삼형 > 상형 > 자묘형 > 자형